
나는 따릉이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픽시가 있어서 자전거 대여를 해본적도 없고 서울에서 만들어준 따릉이조차 보지를 않았다. 집을 이사하고 자전거 탄지도 1년이 없어 점검을 맡겨야되는데 당.장! 타고싶다! 미친듯이! 그러다보니 집근처 따릉이를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낯가리는 나에게는 길가에 있는 따릉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것 조차 부끄럽다.. 누가 뭐라고 하지않는데 ..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치 '난 이 자전거 많이 타보았어! 오늘도 탈거야' 라는 걸 어필 [?] 하기 위해 미리 찾아보고 타기로 했다 결과적으론, 좀 버벅 거렸지만 대성공~! 낯가림 많고 , 사람들이 쳐다보는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내가 하라는 데로만 하면 바로 자연스럽게 탈 수 있다! 1. 서울 따릉이 사용법 -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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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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