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신일 씨가 47세에 간암 수술을 받았던 일을 방송에서 털어놓았어요.그런데 이야기를 잘 들어 보면, 간암이라는 병보다 먼저 눈에 걸리는 말이 있었어요.건강검진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나왔는데 일정 때문에 정밀검사를 미뤘다는 부분이에요.결과지를 받고 "바쁘니까 나중에" 하고 넘긴 경험, 생각보다 흔하죠.그래서 이 글에서는 국가 간암검진을 누가, 얼마나 자주, 얼마에 받을 수 있는지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짚어 봤어요.혈액검사 이상, 미루면 안 되는 이유10월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강신일 씨는 영화로 활동 무대를 옮긴 지 5년쯤 뒤인 47세에 간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아내 오수미 씨는 건강검진 혈액 수치에 이상이 있었지만 예정된 공연 때문에 CT 검사를 미뤘다고 말했고요. 수술 2주..